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사랑 실천
이들이 전달한 위문품은 의정부시에 거주하는 저소득 가정과 차상위 가정 아동·청소년 50명을 지원하는 데 쓰일 예정이다.
도교육청 윤창하 제2부교육감은“어려운 환경에 처한 아동·청소년과 함께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명절을 보냈으면 좋겠다”며“소외된 이웃을 찾아 따뜻한 희망을 전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영 기자
958f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