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화성시, 추석 선물세트 과대포장 집중 점검
  • 지용진
  • 승인 2020.09.23 12: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대형마트 대상 과대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적정여부 점검
▲ 화성시청
[화성=광교신문] 화성시가 추석 명절을 맞아 선물세트 과대 포장 및 분리배출 표시 집중 점검에 나선다.

시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2인 3개조로 점검반을 구성해 관내 대형마트 약 10개소를 대상으로 직접 현장을 방문해 점검할 방침이다.

점검 대상은 주류, 제과류, 가공식품과 같은 선물세트와 의약외품류 등이다.

점검 항목은 포장재질 및 포장방법 준수여부 분리배출 도안 표시 및 위치, 크기, 색상 기준 준수여부 승인없이 무단 표시 여부 등이다.

위반사항 적발 시에는 행정처분과 함께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이강석 자원순환과장은 “불필요한 폐기물 발생을 억제하고 올바른 분리배출로 환경을 보호할 수 있도록 최소한의 조치”며 “올 추석엔 과대포장과 플라스틱 없이 친환경적인 선물로 마음을 나누는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