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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절망의 언어를 원하랴

닉네임
별사랑
등록일
2016-10-06 12:28:12
조회수
4266
말과 언어, 깊이와 통찰, 정감을
나눠야 한다.

누군가엔 평화와 안식을
누군가엔 비수와 절망의 씨앗이다.

누가 절망의 언어를 원할까.

노여움의 언어는 그래서 정제돼야 하며
신중하고 신중해야 한다.
작성일:2016-10-06 12:28:12 117.123.11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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