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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커피 속 가을

닉네임
별사랑
등록일
2015-10-13 05:35:06
조회수
7001
커피를 휘젓다 문뜩 드는 생각.

물은 100도시에 끓고
커피 설탕 프림은 굳이
스푼을 젓지 않아도 언젠가 녹는다.

2015년도 두달 남은 시점,
여러분의 땀방울에 대한 가치는
이미 한 잔의 커피향을 풍기고 있다.
작성일:2015-10-13 05:35:06 223.62.6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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