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IN이슈=지용진] 1일 뉴스브리핑입니다. 용인시는 용인 4번째 확진자의 배우자 A(44세, 여, 한국)씨가 6번째 확진자로 판정됐다고 1일 밝혔습니다. 수원시 4개 구 보건소가 3월 2일부터 ‘의·약무 인·허가’를 제외한 모든 업무를 중단하고,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대응에 모든 역량을 집중한다고 밝혔습니다. 화성시 코로나19 3번째 확진자의 직장동료인 A씨가 8번째 확진자로 판정됐습니다. 이와 관련 1일 새벽 버스를 방역하는 방역 현장을 살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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