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구보건소, 결핵 등 감염병 예방에 앞장
덕양구보건소, 결핵 등 감염병 예방에 앞장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8.05.03 13:3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찾아 올바른 손 씻기 등 예방수칙 알려

▲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덕양구보건소 홍보부스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덕양구보건소는 결핵 등 다양한 감염병 예방에 앞장서기 위해 ‘2018고양국제꽃박람회’를 찾아 감염병 예방 수칙을 알리고 손 씻기 체험도구 ‘뷰박스’를 활용한 올바른 손 씻기를 강조했다.

특히 보건소는 꽃박람회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생활 속 결핵예방 수칙 알리기에 노력했다.

우리나라에서 한해 결핵으로 신고 된 신환자 수는 36,000여 명이며 사망자 수도 2,300여 명에 이른다. 이는 OECD국가에서 가장 높은 수준이다.

결핵은 결핵균의 감염에 의해 생기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주로 폐에 발생한다. 감염경로는 결핵환자의 기침, 재채기 또는 대화 등을 통해 배출된 결핵균이 공기를 통해 다른 사람의 폐로 들어가면서 감염된다.

생활 속 결핵 예방 수칙은 기침, 재채기 할 때 휴지나 손수건은 필수, 기침이 계속된다면 마스크 착용, 2∼3주 이상의 기침, 발열, 체중감소, 수면 중 식은땀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결핵검사 필수 등이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은 초기에 발견해 규칙적으로 치료하면 완치가 가능하다”며 “결핵검진과 함께 꾸준한 운동, 균형 있는 영양섭취, 기침예절 실천, 실내 환기 등을 준수해 스스로 몸 관리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아울러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에 대하여 거듭 강조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