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학교로 찾아가는 글로벌 특강 멘토와의 만남, 연중 12회 열려

▲ 시흥시청
[시흥=광교신문] 시흥시 청소년들에게 세계무대에서 본인들의 꿈을 실현하고 있는 전문가를 초청해 그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경험담을 청소년들과 나눔으로써 청소년들의 글로벌 마인드 함양 및 도전 의식을 심어주고자 매년 학교를 대상으로 <2018 학교로 찾아가는 글로벌 특강-멘토와의 만남>을 한국글로벌중학교(4.25)를 시작으로 총 12회차로 운영한다

《 글로벌 특강 멘토와의 만남》프로그램은 지난 2014년를 시작으로 2017년까지 총27회 2,900여명이 넘는 높은 관심과 참여율을 자랑하는 청소년국제교류사업이며, 2018년에는 아리랑스쿨대표 문현우 강사 및 DCG대표 안영일 강사 등 글로벌 명강사들을 초청해 학생들에게 꿈과 도전을 심어주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학교로 찾아가는 글로벌 특강-멘토와의 만남은 매년 12월 공모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시흥행복교육지원센터 홈페이지(https://happyedu.siheung.go.kr/www/index.do)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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