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테판 반 베를로 ‘나의 세상 속으로 뛰어들다’ 작품
[고양=광교신문] 오는 5월 13일까지 개최되는 2018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고양시 호수공원 세계화훼교류관에서는 세계 화훼 작가 7인의 초청 전시를 만나 볼 수 있다. 2002년 인터플로라 월드컵 준우승을 차지한 박유천 작가를 비롯한 세계적인 플로리스트가 참가하며 관람객의 현장 투표를 통해 인기상도 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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