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암5일장에서 주민들에게 안전 캠페인 전개
[용인=광교신문] 용인시는 제265차 안전점검의 날인 지난 26일 백암5일장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행동요령과 201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홍보하는 캠페인을 벌였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에는 용인시 자율방재단, 용인의용소방대연합회, 가정상담센터, 바르게살기운동협회, 산림보호협회 등에서 6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시민들에게 안전 리플렛을 나눠주며 5월에 실시하는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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