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농촌일손돕기 맞손
청도군,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 농촌일손돕기 맞손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6.22 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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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각면 자매결연업체 아진산업(주) 양파 수확 일손돕기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청도군(군수 이승율) 풍각면은 지난 19일 토요일, 1사1촌 자매결연 기업인 경산시 소재 아진산업(서중호 대표이사) 임·직원 300여명이 양파 수확철을 맞이하여 일손이 부족한 풍각면의 고령자와 부녀자 농가를 찾아 양파 수확 일손돕기에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농촌일손돕기 맞손 ⓒ위클리서울/청도군
“백짓장도 맞들면 낫다”농촌일손돕기 맞손 ⓒ위클리서울/청도군

지난 2012년부터 풍각면과 자매결연을 맺은 아진산업은 매년 여름철마다 양파 수확, 가을철 감따기 일손돕기를 실시하여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큰 도움을 주고 있으며, 이날도 일손돕기 후 양파 400망(시가 500여만원)을 구입하여 농가에 큰 도움을 주었다.

이날 청도군은 농가와 아진산업 직원들에게 작업용 모자 340개를 지원하여 감사함을 전했다.

김용부 풍각면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농가가 많이 어려운데, 매년 농촌일손돕기, 농산물 팔아주기 운동을 꾸준히 전개해주셔서 농가에 큰 도움이 되며, 우리지역 경제활성화에도 큰 기여가가 될 것 같다”며, “아진산업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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