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청덕컬렉션으로 세상을 담고 소통하다
용인문화재단, 청덕컬렉션으로 세상을 담고 소통하다
  • 김호경 기자
  • 승인 2018.03.14 2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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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3월의 이슈도서 섹션에서 ‘봄나들이’와 ‘남자에 대하여’ 주제로 선정

▲ 청덕도서관 모습.

[용인=광교신문] 용인문화재단 청덕도서관은 매월 사서와 이용자가 함께 만드는 ‘청덕컬렉션’을 운영하고 있다. ‘청덕컬렉션’은 이슈도서, 문화예술도서, 우리 동네 베스트셀러, 우리함께 태교도서, 신착도서 등 다양한 섹션으로 나누어 진행되며, 매월 새로운 내용으로 기획되어 한 달 동안 종합자료실에 별도로 전시된다.

2018년 3월의 이슈도서 섹션에서는 ‘봄나들이’와 ‘남자에 대하여’를 주제로 선정하여 관련 자료와 도서를 전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길고 추웠던 겨울을 보내고 맞이한 봄을 만끽할 수 있도록 ‘자전거 여행 바이블’, ‘고마워, 캠핑’, ‘봄, 풋가지행, ’엄마표 도시락‘, ‘다시 봄 그리고 벤’, ‘이상씨, 봄이 그렇게 좋아요?’ 등의 책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하나와 앨리스’, ‘아멜리에’, ‘건축학개론’ 등의 영화를 소개하고 봄나들이를 적극 권한다. 또한 각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미투 #위드유 운동에 관련해 주 가해자가 권력을 가진 남자들이라는 점에서 ‘한국 남성을 분석한다’, ‘권력과 거짓 순수’, ‘당신도 성범죄자가 될 수 있다’, ‘오늘의 남자:다시 여자가 알아야 할 남자 이야기’, ‘나는 아내와의 결혼을 후회한다’, ‘마초 패러독스’, ‘내 남자는 절대 그럴 리가 없다’ 등의 책으로 남자에 대하여 탐구해보고자 한다.

그 외 문화예술도서 섹션, 우리함께 태교 섹션, 우리동네 베스트셀러 코너에서도 사서와 이용자가 추천하는 도서를 전시함으로써 이용자의 도서 선택에 도움을 주고 있다.

앞으로도 청덕도서관은 매월 10일 사서와 이용자가 함께 만드는 ‘청덕컬렉션’으로 시민의 독서문화를 위한 편의를 제공하고 소통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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