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 '경일신협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성금 전달
경산시, '경일신협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성금 전달
  • 박미화 기자
  • 승인 2021.05.12 2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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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적 위기에 처한 취약계층에 생계안정 지원

[위클리서울=박미화 기자] 경북 경산시 하양읍 관내 경일신협(이사장 김정혁)은 신협사회공헌재단에서 진행하는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의 일환으로 12일 지역 내 소외계층 거주자에게 성금 삼백만원을 지정기탁했다고 밝혔다.

'경일신협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성금 전달 ⓒ위클리서울/경산시
'경일신협 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 성금 전달 ⓒ위클리서울/경산시

이날 성금을 지원받은 대상자는 하양공설시장인 꿈바우시장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자녀를 양육하는 다문화가정으로 코로나19로 식당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는데 금번 후원금 지원이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김정혁 이사장은 “신협이 자본보다는 사람을 우선시하는 ‘금융협동조합’으로 도움이 필요하지만 지원을 받지 못하는 제도 밖에 있는 복지 소외계층을 위한 지속적이고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것이다.“고 말했다.

김흥수 하양읍장은 “작년에 이어 금번에도 성금전달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운 소외계층에게 큰 도움이 되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하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많은 힘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하였다.

한편, 신협사회공헌재단이 주관하는‘온누리에 사랑을 캠페인’은 1998년 3월부터 신협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시작된 캠페인으로 신협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으로 꾸준히 진행되고 있다. 2020년 말 기준, 505가정에 누적 1,644백만원의 성금을 전달해왔으며 앞으로도 더불어 사는 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공익사업을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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