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지역의 문학 커뮤니티 씨앗을 저변으로 확대하는 계기

▲ <수주 변영로> 문학커뮤니티 ‘나도 작가다’ 동아리 회원 모집

[부천=광교신문]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수주 변영로> 문학커뮤니티 ‘나도 작가다’ 동아리 회원을 모집 중이다.

동아리 운영은 부천 지역에서 활동하는 중견 작가들이 재능기부로 참여해 문학에 관심이 있는 주민들에게 분야별(소설, 수필, 시 등) 글쓰기 이론 강의 및 실전 글쓰기 연습을 중심으로 매주 목요일(14:00 ∼ 16:00), 성곡동 2층 주민자치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연계활동으로 지역 신문 성곡사랑지 작품 게제, 부천시 시민 독후감 응모, 복사골 예술제 작품 출품, 동아리활동 작품집 발간, <수주 변영로> 작품 연구·조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작년부터 ‘나도 작가다’ 강사로 참여하고 있는 복사골문학회 이재욱 회장은 “우리 부천은 훌륭한 현대 문화적 자산(변영로, 정지용, 목일신, 이상로, 양귀자, 펄벅 등)과 문화도시로서의 풍부한 인프라를 가지고 있어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글쓰기를 희망 하는 분들께 재능기부를 통해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매우 행복하다”고 말했다.

최명원 성곡동장은 “부천이 유네스코 창의도시 지정되고 문화도시 부천의 품격이 더욱 높아진 만큼 ‘나도 작가다’ 동아리 활성화를 통해 <수주 변영로> 선생의 문화적 자산을 지역주민들에게 널리 알리고 지역의 문학 커뮤니티 씨앗을 저변으로 확대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나도 작가다’ 동아리 회원 모집기간은 3월부터 마감 시, 모집인원은 30명으로 문의 및 접수는 성곡동 행정복지센터(총무팀 032-625-7012∼ 5)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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