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종길 안산시장, 숲 체험교육 1일 강사로 나서

[안산=광교신문] 제종길 안산시장과 함께 하는 숲 체험교육이 지난 25일 안산 성포동 노적봉공원에서 열렸다.

제 시장은 중앙중학교 1학년 학생 30여명을 대상으로 숲이 사람에게 주는 이로움을 설명하고, 창의적인 인재로 자라기 위해서 숲을 자주 찾아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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