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얼음썰매 타고 빙판을 쌩쌩 달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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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용진 기자
  • 승인 2014.12.10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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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 부천 중앙공원 무료 썰매장 개장

▲ 썰매장 내에는 바람을 피하고 썰매장을 조망할 수 있는 바람막이 쉼터를 조성해 보호자 편의를 고려했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를 배치하고 안내소 내 구급약품을 비치할 계획이다.

부천시는 오는 20일 사라져가는 전통놀이인 얼음썰매를 체험할 수 있는 ‘중앙공원 무료 썰매장’을 개장한다고 10일 밝혔다.

겨울철에 가동을 멈추는 중앙공원 연못 분수대에 물을 가둬 얼린 자연결빙 썰매장으로, 공원 시설을 사계절 이용할 수 있도록 활용한 것이다.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이며, 썰매는 안내소에서 신분 확인 후 무료로 대여한다.

▲ 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중앙공원 썰매장은 연간 이용인원이 약 2만여 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썰매장 내에는 바람을 피하고 썰매장을 조망할 수 있는 바람막이 쉼터를 조성해 보호자 편의를 고려했으며, 안전사고에 대비해 안전 관리자를 배치하고 안내소 내 구급약품을 비치할 계획이다.

중앙공원 썰매장은 별도의 인공장치가 없는 자연결빙 썰매장으로 날씨 여건에 따라 이용이 어려울 수 있어, 이용 전 부천시 공원과(032-625-3496~8)에 문의 후 이용하는 것이 좋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11년부터 무료로 운영되고 있는 중앙공원 썰매장은 연간 이용인원이 약 2만여 명으로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올해는 기존 자재를 보수·재활용함으로써 적은 예산으로 투입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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