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표, 선거운동 끝날 때까지 무박3일 진심장정 돌입

▲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를 방문한 김진표 후보가 주민과 함께 모판작업을 하고 있다. 김 후보는 1일부터 선거운동이 끝나는 날까지 ‘무박3일 진심 장정’에 들어갔다.

농활품앗이에 나선 새정치민주연합의 김진표 경기도지사 후보는 1일 여주시 강천면 적금리를 방문해 농민들과 모판작업을 하며 농민들의 애로를 청취했다.

김진표 후보는 이날 "선거운동이 끝나는 날까지 ‘무박3일 진심 장정’에 들어가 민생현장과 유세현장, 밤과 낮을 가리지 않고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 승리하겠다"는 결의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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