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서장, "주민 친화적 치안행정 펼치겠다"

▲ 조종완(51세, 남) 경찰서장은 지난 1986년 3월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해 이번 경찰청 인사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하면서 지난 16일, 제20대 분당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분당경찰서(서장 조종완)는 지난 16일 분당경찰서 5층 강당에서 제20대 분당경찰서장 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조종완 경찰서장은 “기본과 원칙에 입각해 주민 친화적 치안행정을 전개함으로써, 범죄로부터 안전한 분당을 만들어 나가자”는 취임 소감을 밝혔다.

조종완(51세, 남) 경찰서장은 지난 1986년 3월 경찰대학을 졸업하고 경위로 임관해 이번 경찰청 인사에서 경무관으로 승진하면서 지난 16일, 제20대 분당경찰서장으로 부임했다.

조 서장은 경북청 안동경찰서장, 서울청 동작경찰서장과 경찰청 감찰담당관 등을 역임했으며 취임사를 통해 “주민의 입장에서, 주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행정을 전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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