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광교신문] 용인시 처인구 백암면에 위치한 용인 대장금테마파크를 지난 23일 탐방했다.

MBC 등 사극의 주무대인 용인 태장금테마파크는 총 84만평 부지에 사극은 물론 현대극 영화 CF  등이 촬영되는 한국 최대 규모의 오픈세트장이다. 

지금까지 신돈 주몽 이산 선덕여왕 동이 구가의서 등이 촬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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