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상돈 의왕시장, 배달특급 활성화 위해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와 면담
[의왕=광교신문] 김상돈 의왕시장은 24일 공공배달앱‘배달특급’도입에 따른 이용 활성화 논의를 위해 경기도주식회사 이석훈 대표와 면담을 가졌다.

의왕시는 지난 5월 12일 경기도에서 12번째로 공공배달앱‘배달특급’을 정식 오픈했으며 신규회원 가입 및 첫 주문시 최대 10000원의 쿠폰을 지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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