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광교신문] 광교신문 지역 문화재 탐방이 지난 3일 진행됐다.

이번 탐방에선 용인 원삼면의 목신리 석조보살입상과 미평리에 있는 약사여래입상을 찾았다.

용인 목신리 석조보살입상(龍仁 木新里 石造菩薩立像)은 석조 보살 입상이다. 2001년 12월 20일 용인시의 향토문화재 제55호로 지정됐다. (출처 : 위키백과)

용인 미평리 약사여래입상(龍仁 彌坪里 藥師如來立像)은 1983년 9월 19일 경기도의 문화재자료 제44호로 지정됐다.

화강암으로 만든 이 석불은 마을 사람들이 병의 치유를 기원하면 약을 준다고 하여 ‘의왕불(醫王佛)’이라고 불린다. (출처 : 위키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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