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소비자들의 피부관리 니즈는 통증없이 간편하고 부장용 없이 아름다워 지고 싶어한다”는 시장을 이미 20년 전부터 연구하고 그에 대한 솔루션을 만든 회사 Toskani(이하 토스카니) 스페인 브랜드가 4월 3일 전주 런칭행사를 시작으로 5일 서울 한남동 서울 파트너스 하우스에 이어 9일 부산, 10일 울산, 11일 대구, 16일 인천 총 6개의 도시를 걸처 한국에 론칭이 될 예정이다.

세계적인 메디에스테틱 브랜드 토스카니는 1953년에 창립되어 60여년 동안 의사들에게 약과 솔루션을 개발하던 노하우를 통해피부 문제점에 대한 솔루션을 기반으로 20년 전부터 여성들의 피부에 맞는 처방전을 개발하여 전세계 어느 누구도 갖고 있지 않는 프로그램으로서, 바르는 레이저 화장품이라는 ‘코스메틱 레이저 4.0’ 컨셉으로 한국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코스메틱 레이저 4.0 프로그램은 △90% 이상의 현대인이 갖고 있는 피부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안티 스트레스 키트 △공해와 스트레스를 통해 발생된 만성 붉음증을 개선 시켜주는 키트 △성인 여드름 프로그램 △처진 모공을 개선 시켜주는 모공 다이어트 키트 △이중턱을 개선 시켜주는 이중턱 키트 등 10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한국 여성들의 피부를 개설 시킬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23년째 화장품 사업을 하고 있는 엠케이코퍼레이션 이미경 대표는 “메디 에스테틱 화장품의 뛰어난 효과를 통해서 한국 여성들이 더 아름다워 졌으면 좋겠으며, 이번 론칭이 설레인다”라고 전했다.

코스메틱 레이저 4.0은 공식 수입원 엠케이코퍼레이션을 통해서 구입할 수 있으며 전문 에스테틱 피부관리 샵에서 구입 및 체험 할 수 있다.

엠케이코퍼레이션은 이번 런칭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메디컬 학술 컨퍼런스를 통해서 에스테틱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며 업계를 바꾸어 나갈 것이라고 홍보담당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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