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종합격투기대회 ‘로드FC’의 로드걸로 발탁된 레이싱 모델 임지혜가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상위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자연산 H컵 가슴으로도 유명한 그녀는 “이번 로드걸즈 활동을 통해 그 동안의 모델생활 중 최고의 노출이자 최대의 도전을 한다”고 말하였다.
새로운 도전을 하는 레이싱 모델계의 꽃 임지혜, 그녀의 매력은 무엇일까
그녀는 ‘레이싱 모델계의 김태희’라고 불릴 정도로 이미 많은 남성팬을 보유하고 있다. 그녀는 귀여운 외모는 사뭇 다른 글래머 몸매를 가진 것으로 유명하다. 그렇다면 과연 그녀의 매력은 무엇일까? 정종필 신데렐라성형외과 대표 원장은 “임지혜 씨는 쌍꺼풀이 크고 눈의 가로 길이가 길고, 눈꼬리가 살짝 아래로 내려와 있어서 전체적으론 시원스러워 보이지만, 지나치게 서양인스러운 느낌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귀여운 강아지상이이기에 많은 사람들이 부러워 할 ‘베이비페이스’ 동안 얼굴의 조건을 충족시킨다”고 말하였다. 또 “얼굴이 동그란 계란형이지만 선은 전체적으로 입체적이면서 세련되어 보이는 비율을 가지고 있어 전체적인 조화와 밸런스가 맞는다” 라고 덧붙였다.
얼굴뿐만 아니라 직업이 직업이니만큼 그녀의 몸매 또한 늘 이슈가 되고 있다. 평소 취미가 헬스라고 할 정도로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하고 균형 잡힌 바디라인과 ‘역시 임지혜’라고 할 정도의 H컵 자연산 가슴, 그리고 잘록한 허리라인도 그녀의 아름다움을 뒷받침 하고 있다. 얼마 전 그녀는 자신이 그 동안 쌓아온 모델 활동 경험 및 뷰티 정보를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신데렐라성형외과의 성형모델이 되어 열심히 활동 하고 있으며, 건강하고 올바른 성형문화를 널리 알리는데 일조하고 있다. 그녀의 성형모델 활동이 알려지면서 그녀의 귀여움과 섹시함을 돋보이게 한 병원이 어디인지 궁금해 하는 네티즌들이 늘어나고 있어 포털 사이트에 그녀 이름을 검색하면 연관검색어에 ‘임지혜 성형’이 나올 정도로 그녀의 외모에 대한 대중들의 관심은 높아 지고 있다.
정종필 대표원장은 “임지혜 씨가 병원 성형모델을 한다는 것이 알려지면서 그녀처럼 작은 얼굴에 이상적인 신체비율을 원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그녀처럼 입체적인 얼굴을 원한다면 엣지있는 라인을 완성 시키는 눈 성형과 코성형, 그리고 전체적인 밸런스를 맞추기 위한 윤곽 수술이 필요하다”고 말하였으며, “그녀처럼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원한다면 가슴성형과 S라인을 만들어 주는 지방흡입수술을 같이 하는 방법도 좋은 방법이다”라고 이야기 하였다.
덧붙여 “신데렐라성형외과 성형모델로 활동 중인 그녀가 대한민국 최초로 로드걸즈로 발탁된 것을 축하한다. 앞으로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그녀의 활약을 기대하며 신데렐라성형외과도 늘 그녀의 활동을 지원하며 응원할 것이다”라고 말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