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확진환자 총 37명…완치퇴원 총 7명
이번에 확진된 환자는 구로 콜센터 관련 부천19번 확진환자가 다니던 예수교대한성결교회 생명수교회의 교인으로 괴안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다.
지난 13일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재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확진환자 자택 및 인근 지역은 방역을 실시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렵고 힘든 시기인 만큼 부천시에서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부천시를 믿고 개인위생관리에 계속해서 힘써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박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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