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5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예약제 운영
용인시 5일부터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예약제 운영
  • 박재영 기자
  • 승인 2020.03.05 17:1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대기시간 단축 위해…관내 8곳 선별진료소 방문 전 문의 당부
▲ 관내 선별진료소 위치

[용인=광교신문] 용인시 보건소는 5일부터 처인구 삼가동 용인시민체육공원에 마련한 코로나19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를 예약제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화로 건강 상태나 해외여행력을 확인하는 등 대상자를 분류해 현장에서 대기하는 시간을 단축하려는 것이다.

예약은 처인구보건소로 전화하면 된다.

드라이브 스루 선별진료소 이용은 동승자 없이 검사자가 직접 운전해 혼자 방문해야 한다.

직접 운전을 할 수 없는 어린이나 어르신 등은 보건소 등 일반 선별진료소를 이용해야 한다.

한편 선별진료소 이용 대상자는 최근 14일 이내 확진환자와 접촉 중국, 홍콩, 마카오 등 코로나19 유행국가 방문 국내 코로나19 집단발생 지역 방문자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나타난 자 등이다.

의사의 소견에 따라 원인 미상의 폐렴이나 코로나19로 의심되는 사람은 의사소견서를 지참해야 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각 선별진료소마다 사정에 따라 운영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니 시민 편의를 위해 방문 전엔 반드시 전화로 문의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