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겨울 분위기가 물씬 느껴지는 백운호수 설경
[의왕=광교신문]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지난 17일 오후 시민들이 생태탐방로를 걸으며 눈 내리는 백운호수를 바라보고 분위기를 만끽하고 있다.

한편 길이 3km, 폭 3m 구간으로 조성된 백운호수 생태탐방로는 백운호수와 조화를 이루는 아치형 보도교량과 산책로의 야간 경관 조명이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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