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작가들이 풀어내는 맛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

▲ 고양시청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가좌도서관은 올해 고양시 작가 출간 기념 북토크 ‘가좌북살롱’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그 시작으로 오는 25일 화요일 오전 10시에 ‘맛있는 건 맛있어’ 출간 기념 북토크를 개최한다.

책의 저자인 김양미, 김효은 작가는 ‘맛있는 건 맛있어’를 통해 아이가 경험하는 맛과 세상에 대한 인식, 성장 이야기를 접목시켜 맛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다.

‘맛있는 건 맛있어’는 독자들이 더 맛있게 먹고 더 맛있게 상상하고 생각하면서 더 맛있는 인생을 꿈꾸기를 바라는 두 작가의 마음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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