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2월부터 문화누리카드 서비스 개시
고양시, 2월부터 문화누리카드 서비스 개시
  • 김재영 기자
  • 승인 2020.02.03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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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 9만원 지급…지난해보다 1만원 인상
▲ 고양시청
[고양=광교신문] 고양시는 지난 1일부터 6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 계층에게 영화·공연·전시·국내 4대 프로스포츠·운동용품·도서 및 음반구입·숙박·여행·고속버스·시외버스·철도·사진관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문화누리카드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올해 개선된 사항으로는 작년보다 지원금이 1만원 인상되어 연간 1인당 9만원이 지급된다.

문화누리카드 신청 기간은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나, 예산 소진시 발급이 불가능하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문화누리카드 발급 대상 확인은 직접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하거나 또는 문화누리카드 누리집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온라인 신청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오프라인 신청은 2월 3일부터 주소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 발급 가능하다.

기존 사용자의 경우 기존에 발급받은 카드를 재충전해 이용할 수 있다.

단, 온라인 및 전화 재충전의 경우 만 14세 이상, 본인 명의 휴대전화를 소지한 경우에만 가능하다.

카드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전화 재충전이 불가능한 경우 행정복지센터 방문 또는 온라인 신청으로 신규카드를 교부받아야 한다.

카드 잔액은 사업기간 종료일인 12월 31일 후 잔액이 자동 소멸되며 현금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없으니 이용기간 내 잔여금액 없이 모두 써야 한다. 발급 후 2년간 이용내역이 없을 시에는 그 다음해 카드발급이 제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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