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약 400명의 재소자들을 위해 비틀즈의 '이매진" 등을 연주했다. 또 '너의의미' '걱정말아요'  2곡은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함께 노래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이날 약 400명의 재소자들을 위해 비틀즈의 '이매진" 등을 연주했다. 또 '너의의미' '걱정말아요' 2곡은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함께 노래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경기=광교신문] 분당청소년오케스트라는 22일 여주소망교도소에서 '찾아가는음악회'를 개최해 재소자들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이날 약 400명의 재소자들을 위해 비틀즈의 '이매진" 등을 연주했다. 또 '너의의미' '걱정말아요'  2곡은 오케스트라 반주에 맞춰 함께 노래하는 훈훈한 시간을 가졌다.

주최측에 따르면 이날 행사는 (주)위즈돔에서 차량을 지원해 훈훈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광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