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광교신문] 의왕시는 여성과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41개 공중화장실에‘여성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운용중에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의왕시는 그동안 여성 안심비상벨 설치, 안전귀가 서비스앱 운영, 다함께 돌봄셈터 설치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재영 기자
958fa1@naver.com
[의왕=광교신문] 의왕시는 여성과 아동들의 안전을 위해 관내 41개 공중화장실에‘여성 안심비상벨’을 설치해 운용중에 있다.
한편 지난 2018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 의왕시는 그동안 여성 안심비상벨 설치, 안전귀가 서비스앱 운영, 다함께 돌봄셈터 설치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