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원들 민기대 헌신봉사 정신 따라 배워야

홍성규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맨날 싸움박질만 하는 국회의원들은 없어도 살지만, 우리 곁에서 헌신봉사하는 민간기동순찰대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고 말씀들 하신다"며 "그만큼 열심히 고생하시는 우리 대원들께 감사드린다. 국회의원들이 우리 민기대의 반의 반, 아니 1/10이라도 쫓아갈 수 있도록 따끔하게 회초리를 들어주시고 싹 바꿔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2002년 입대하여 지난 2013년부터 7년 동안 지대장으로 수고한 강성규 지대장의 뒤를 이어 그간 수석부지대장으로 활동해 온 신동선 신임 지대장이 취임했다. 홍성규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맨날 싸움박질만 하는 국회의원들은 없어도 살지만, 우리 곁에서 헌신봉사하는 민간기동순찰대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고 말씀들 하신다"며 "그만큼 열심히 고생하시는 우리 대원들께 감사드린다. 국회의원들이 우리 민기대의 반의 반, 아니 1/10이라도 쫓아갈 수 있도록 따끔하게 회초리를 들어주시고 싹 바꿔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화성=광교신문] 홍성규 민중당 화성시갑 예비후보는 지난 4일, 정남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화성민간기동순찰대 정남지대 이취임식'에 참석했다. 

2002년 입대하여 지난 2013년부터 7년 동안 지대장으로 수고한 강성규 지대장의 뒤를 이어 그간 수석부지대장으로 활동해 온 신동선 신임 지대장이 취임했다. 

홍성규 예비후보는 "시민들의 목소리를 들어보면 '맨날 싸움박질만 하는 국회의원들은 없어도 살지만, 우리 곁에서 헌신봉사하는 민간기동순찰대 없이는 하루도 못 산다'고 말씀들 하신다"며 "그만큼 열심히 고생하시는 우리 대원들께 감사드린다. 국회의원들이 우리 민기대의 반의 반, 아니 1/10이라도 쫓아갈 수 있도록 따끔하게 회초리를 들어주시고 싹 바꿔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특히 오늘 취임하시는 신동선 지대장님은 제게 있어서는 멘토와도 같은 분"이라며 "따뜻한 지지와 격려는 물론 날카로운 비판도 서슴지 않는 분이시다. 강직한 성품 그대로 정남 민기대의 발전에 큰 기여를 하실 분"이라고 축하했다. 

한편, 민간기동순찰대는 자율적 봉사조직으로 야간 방범순찰, 관내 행사 질서유지, 청소년 유해환경 감시단 활동 등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정남면 관내 뿐 아니라 도의원, 시의원 등도 참석하여 함께 축하했다.

저작권자 © 광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