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겨울로 접어들며 깊어가는 감성의 위로 기대

깊어가는 감성의 위로를 색감있는 연주로 맛깔나게 펼칠 어쿠스틱 밴드 팔레트의 공연이 주목된다.
깊어가는 감성의 위로를 색감있는 연주로 맛깔나게 펼칠 어쿠스틱 밴드 팔레트의 공연이 주목된다.

 

[수원=광교신문] 수원 윤아트홀에서는 오는 7일(토요일) 오후 7시 30분 어쿠스틱 밴드 '팔레트'의 첫 공연을 가진다.

계절이 초겨울로 접어들며 깊어가는 감성의 위로를 색감있는 연주로 맛깔나게 펼칠 어쿠스틱 밴드 팔레트의 공연이 주목된다.

지난 5월 18일 문을 연 윤아트홀(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6-11)은 수준급 음악 장비를 갖추고 최정상 연주자들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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