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5호,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2019 정기공연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5호,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2019 정기공연
  • 지용진
  • 승인 2019.10.30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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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1(금)오후3시, 야탑역 광장에서 경기도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기념'으로 개최
이무술은, 과거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로 현재 분당구 이매동을 일컫는 마을 이름이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자손을 분가시키거나 이사를 가서 새로 집을 짓거나 증축 할 때에 집터를 다지고 고르며, 지반을 튼튼하게 다지는 과정에 부르는 노동요다.
이무술은, 과거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로 현재 분당구 이매동을 일컫는 마을 이름이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자손을 분가시키거나 이사를 가서 새로 집을 짓거나 증축 할 때에 집터를 다지고 고르며, 지반을 튼튼하게 다지는 과정에 부르는 노동요다.

 

[성남=광교신문] 성남지역의 대표적인 향토민속놀이인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5'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 2019 정기공연이 11.1()오후3, 야탑역 광장에서 열린다.  

이날 정기공연은 이무술집터다지는소리보존회(이사장 방영기) 주최로, 22회 경기도민속예술제 최우수상 수상 기념으로 개최된다.   

개회식 후에는, 서한범 교수의 해설과 사회로 고사, 동아줄 꼬는 소리, 성토(가래질 소리) , 지경다지기(초지경 양산도타령, 중지경), 방아타령, 휘모리, 소리꾼들의 각 도 소리, 뒷 풀이 공연이 펼쳐진다.

이무술은, 과거 광주군 돌마면 이매리로 현재 분당구 이매동을 일컫는 마을 이름이다. '이무술 집터 다지는 소리'는 자손을 분가시키거나 이사를 가서 새로 집을 짓거나 증축 할 때에 집터를 다지고 고르며, 지반을 튼튼하게 다지는 과정에 부르는 노동요다

집을 짓는 동안의 안전과 집을 지은 후의 복록과 평안을 기원하는 뜻이 담겨있다. 고사와 덕담을 내용으로 하는 노동요로 전해져 왔지만, 분당신도시 개발로 집 터 다지는 소리를 들을 수 없다가 보존회와 성남문화원은 1982년 집터 다지는 소리 경험자인 원주민 고 김영한 옹 외 마을 주민, 방영기(국가지정무형문화재 제19호 선소리산타령 전수교육조교), 고 최종민 교수(국악인) 등 전문가의 고증을 바탕으로 '이무술 집 터 다지는 소리'를 복원·재현했다

이후 1985년 경기도민속예술경연제 장려상, 1994년 우수상, 2000년 청소년 민속예술제 노력상, 2013년 경기도민속예술제 예술상, 2015년 경기도 민속예술제 예술상, 2015 경기민속문화의 해 '경기민속축전' 1위 겨루기상, 2016년 전국국악예술작품 장원, 2017년도 경기도민속예술제 장려상, 소품상 수상 등 각종대회에 성남시 대표로 출연하고 있다

방영기 보존회장은 성남의 전통민속놀이인 이무술집터다지는 소리를 전승·보존시키기 위해 35년간 노력해왔고, 지난 2017년 성남시 향토문화재 제15호 지정까지 성남문화원과 최선을 다해왔다.”이번 정기공연은 지난 9월 경기도 30개 시군이 펼친 제22회 경기도민속예술제 최우수상 기념으로 개최한다, “시민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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