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공직자 재정확보 노력 촉구
용인시 공직자 재정확보 노력 촉구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10.28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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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 5분 자유발언
▲ 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 5분 자유발언
[용인=광교신문] 용인시의회 윤재영 의원은 28일 제237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용인시 공직자들의 재정확보 노력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이달 초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는 ‘생활SOC복합화사업’에 대한 국비 8504억 원의 공모사업을 발표했으며, 경기도 내에서는 23개 지자체가 ‘생활SOC복합화사업’에 공모 신청해 44개 사업이 선정되어 1756억 원의 사업비를 받아 전국에서 가장 많은 규모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인근 지자체에서는 수십 억 원에서 100억 원 이상의 국비지원금을 확보하는 동안 107만 용인시는 단 한 건의 사업도 선정되지 못해 공직내부에서도 준비가 미흡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으며, 용인시의 무사안일과 나태함을 지표로 보여준 사례라고 질타했다.

이어, 2020년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실효대책에 따른 막대한 재정사업으로 재정악화를 예고하고 있으며, 삼성전자의 세수 50%가 줄면서 약 700억 원의 세입이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는 등 내년도 용인시의 재정운용에 비상이 걸린 상태라고 지적하고, 공직자들이 용인시의 10년, 20년을 내다보고 발전시킬 수 있는 정책과 비전을 갖고 매사 적극적인 행정을 구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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