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내달 2~3일 코리아특급 박찬호와 야구꿈나무들의 1박2일 ‘꿈의 캠프’ 진행
고양시, 내달 2~3일 코리아특급 박찬호와 야구꿈나무들의 1박2일 ‘꿈의 캠프’ 진행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10.24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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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내달 2~3일 코리아특급 박찬호와 야구꿈나무들의 1박2일 ‘꿈의 캠프’ 진행
[고양=광교신문] 고양시가 후원하고 박찬호장학재단이 주최하는 ‘2019 고양시-박찬호 유소년야구캠프’가 오는 11월 2일부터 3일까지 1박2일간 고양시 NH인재원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개척자들’이다.

유소년 야구선수들 사이에서는 꼭 참가하고 싶은 ‘꿈의 캠프’로 통하는 ‘고양시-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는 유소년 야구선수 120명과 ‘아시아 최고의 메이저리그 투수’ 박찬호 선수 등 프로야구 선수 전현직 15여 명이 멘토로 참가한다. 유소년 선수들은 포지션별로 올 스타급 프로야구 선수에게 직접 지도를 받는다.

올해 멘토는 ‘포스트 이승엽’인 삼성의 구자욱과 ‘200안타 타격왕’ 서건창, ‘2016 신인왕’ 신재영 선수 등이 참여할 예정이다.

고양시-박찬호 유소년 야구캠프를 거쳐 간 멘토는 류현진, 이승엽, 이대호, 김태균, 박병호 등 정상급 선수들이다.

꿈나무들은 멘토들에게 야구기술 및 노하우는 물론 체력관리 등을 배우고 정신력 함양, 스포츠맨십 등도 지도받을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부터 캠프에 참가하는 꿈나무의 학부모 40여 명을 초청, 차명주 교수가 부상방지와 영양식단 등을 강의할 예정이다.

2020년 10회를 맞는 이 캠프는 1회 캠프 출신 김혜성 선수가 프로무대에서 맹활약하고 있고 세계리틀야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하는 국가대표 20여 명이 배출됐다.

박찬호 선수는 “고양시의 후원이 없었다면 불가능했을 이 캠프가 10회째를 바라보게 돼 감개무량하다”면서 “유소년꿈나무들에게 더 알찬 정보를 전달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박찬호 선수의 열정이 많은 유소년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고 한국야구의 미래를 이끌고 있다”면서 “내년 10회 캠프도 더욱 의미 있는 행사로 진행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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