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파출소 · 이마트 수지점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신봉파출소 · 이마트 수지점 치매극복 선도단체 지정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10.18 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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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구보건소, 11월부터 치매환자 연계 · 발굴 등 치매파트너 활동
▲ 18일 신봉파출소와 이마트 수지점에 치매극복 선도단체 현판 전달 모습
[용인=광교신문] 용인시 수지구보건소는 용인서부경찰서 신봉파출소와 이마트 수지점을 ‘치매극복 선도단체’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고 18일 밝혔다.

치매극복 선도단체에선 직원들이 치매 예방을 위해 힘쓰는 한편 가정과 사회에서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응원하도록 이끌게 된다.

이와 관련해 보건소는 이날 이들 직원 20명을 대상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치매환자를 배려할 수 있도록 교육했다.

이를 통해 이마트 직원들은 치매환자로 의심되는 고객을 수지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로 연계하고 치매예방 · 극복 프로그램 진행시 장소를 협조하는 등 치매파트너 역할을 하게 된다.

신봉파출소는 보건소와 협력해 치매노인 실종 예방과 관내 치매환자 발굴 등 치매안전망 구축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환자와 가족이 마음 놓고 일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돕는 치매극복 선도 단체를 꾸준히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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