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밤은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드럼 연주자로 구성됐다.
제이밤은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드럼 연주자로 구성됐다.

 

[수원=광교신문] 수원 윤아트는 13일 오후 8시 젊은 혼성 재즈  연주자인 제이밤의 연주회를 갖는다.

제이밤은 색소폰 트럼펫 트럼본 호른 튜바 드럼 연주자로 구성됐다. 

이들이 빚는 재즈의 향연에 깊어가는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하는 건 어떨까.

지난 5월 18일 문을 연 윤아트홀(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6-11)은 수준급 음악 장비를 갖추고 최정상 연주자들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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