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만톡’으로 작가와 팬의 즐거운 만남
부천시 ‘만톡’으로 작가와 팬의 즐거운 만남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10.08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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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채팅의 그녀’ 박은혁 웹툰 작가 특강
▲ 지난 5일 도당어울마당 만화카페에서 제8회 웹툰작가 특강을 진행했다.
[부천=광교신문] 부천시는 지난 5일 도당어울마당 만화카페에서 제8회 웹툰 작가 특강 ‘만톡’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웹툰 ‘랜덤채팅의 그녀’의 박은혁 작가와 함께한 이번 특강은, 만화가를 꿈꾸는 자녀를 동반한 부모, 작가 지망생, 작품의 팬 등 80여 명이 참여했다.

박은혁 작가는 ‘랜덤채팅의 그녀 이렇게 만들어졌어요’란 주제로 창작 배경 및 작업방식, 웹툰 작가가 되기까지의 성장 과정을 진솔하게 이야기해 참석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강에 참여한 한 학생은 “평소 좋아하던 작품의 작가를 직접 만나고 학교에서 배울 수 없는 웹툰의 직업 세계를 구체적으로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했다.

유성준 문화산업전략과장은 “만화와 웹툰은 드라마, 영화, 게임 등 다양한 분야로 확장해나갈 수 있는 이야기 산업의 원천이다. 부천시는 만화와 웹툰에 관심 있는 분들이 창의력과 상상력을 더해 자신의 꿈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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