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행신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과학자의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 개최
고양시 행신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과학자의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 개최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10.02 1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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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행신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과학자의 재능기부 강연 ‘10월의 하늘’ 개최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행신도서관이 오는 26일 과학자들의 재능기부 과학강연행사인 ‘10월의 하늘’을 개최한다.

한국도서관협회와 10월의 하늘 준비위원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오는 26일 오후2시, 사전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의 약 100개 도서관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진행된다.

지난 2010년 정재승 카이스트 교수가 SNS 트위터에서 제안한 아이디어로부터 시작된 ‘10월의 하늘’은 매년 10월 마지막 주 토요일에 열리고 있는 과학 강연 기부 행사로, 강연 외에 행사 준비와 진행 모두 기부자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이뤄지고 있다.

특히 올해는 ‘10월의 하늘’이 10주년을 맞은 만큼 지역 주민들과 과학의 즐거움을 함께 나누는 더욱 특별하고 뜻깊은 행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행신도서관에서는 정기영 ESC과학문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우리는 어떤 미래에 살게 될까요?’를, 정민정 서울대학교 식물세포생물학 연구원이 ‘Science is everywhere, 내 주변의 모든 과학’을 주제로 각각 강연을 펼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행사가 끝난 후에는 추첨을 통해 ‘도서문화재단 씨앗’ 후원으로 ‘10월의 하늘’ 강연자가 추천하는 과학도서 20여 권을 배부할 예정이다.

‘오늘의 과학자가 내일의 과학자를 만나다’라는 슬로건으로, 지역 청소년들이 도서관에서 과학에 대한 꿈을 키우는 기회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 이번 행사는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여 신청을 받고 있다.

‘10월의 하늘’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양시도서관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행신도서관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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