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여성 4인조 락밴드로 락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
[수원=광교신문] 수원 윤아트홀에서는 오는 20일 오후 8시 여성 4인조 락밴드 '워킹 에프터 유(Walking after u)'의 락 공연을 펼친다.
주최측에 따른 '워킹 에프터 유'는 엄청난 에너지를 가진 여성 4인조 락밴드로 락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쉽게 접하기 힘든 락신을 어필하는 메이저급 아티스트다.
보컬,&기타 신디 베이스 드럼이 혼연일체가 돼 펼칠 이날 공연이 기대된다.
지난 5월 18일 문을 연 윤아트홀(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1036-11)은 수준급 음악 장비를 갖추고 최정상 연주자들의 공연을 펼치고 있다.
피아노 영재 강세윤 군과 천재 재즈트럼펫 어린이 연주자 곽다경 양이 함께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30분 정기공연도 갖는다.
지용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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