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카이워크’ 개통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스카이워크’ 개통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9.07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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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진료공간과 지상주차장 연결하는 ‘스카이워크’ 지상 연결통로 개통
스카이워크 내부 모습.
스카이워크 내부 모습.

[성남=광교신문]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지난 5일 병원 암·뇌신경센터와 지상주차장을 연결하는 스카이워크(Sky Walk)’ 개통식을 갖고 병원을 찾는 환자들의 이동 편의를 한층 더 높이게 됐다고 밝혔다.

총 길이 193m, 15m, 연면적 약 2,102(608.74) 규모의 지상 연결통로인 스카이워크는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보호자들의 이동 편리성을 높이고자 구축됐으며, 향후 지상주차장 위쪽에 개발 예정인 기숙사 및 복합진료지원동과도 유기적 연계를 강화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스카이워크를 설계하면서 병원이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자연친화적 공간과 에너지효율이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은 부지가 점차 확장됨에 따라 환자와 보호자 및 직원들의 이동 동선이 넓어지게 됐고, 병원 전체 공간이 커진 만큼 그에 따른 에너지 사용량 역시 늘어날 것을 대비해 각 시설의 설계 단계부터 신중을 기했다.

분당서울대학교병원 백롱민 원장은 의료기관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우선시 돼야 하는 고려사항은 환자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것이라며, “이번 스카이워크 역시 설계 단계부터 환자의 편의를 도모하고, 환자가 안정감을 느끼며 편히 쉴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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