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인문학 강좌 ‘풍성’
안산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인문학 강좌 ‘풍성’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8.1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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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분야 명사 초청 인문학 강연…이달 20·28일 시작
▲ 안산시 평생학습관, 하반기 인문학 강좌 ‘풍성’
[안산=광교신문] 안산시 평생학습관은 2019년도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는 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인문학 강연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매월 셋째 주 화·목요일 오후 7시에 진행되는 ‘화목한 톡톡인문학살롱’은 이달 20일 ‘별별명언’ 김동훈 작가의 ‘상황에 따른 적절한 속담, 어록, 명언’이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9월19일 ‘여우숲’ 김용규 교장 10월22일 발달장애청년의 자립을 돕고자 만들어진 ‘나는 카페’의 배상호 본부장 11월21일 ‘예송의전’의 강형구 대표 강연이 마련됐다.

매 강연 전·후에는 팝페라 그룹 ‘퀸스틀러’의 베이스 바리톤 허하용의 공연이 더해져 강연을 더욱 풍부하게 꾸며진다.

한편 상반기에 이어 인문학적 소양과 성품을 기르고 일상 속 인문학을 실천하며 배움이 지속될 수 있도록 삶의 가치를 제시하는 프로그램인 ‘시민인문학 온고지신’도 다시 찾아온다.

이달 28일 유범상 교수의 ‘사람이 된 피노키오는 행복했을까? 인문학으로 본 민주시민에 관하여’라는 강연을 시작으로 9월18일 유성호 교수의 ‘법의 학자가 바라보는 죽음’ 10월30일 하형준 경제수사팀장의 ‘인터넷 세상의 진실과 거짓’ 11월27일 조혜덕 큐레이터의 ‘엄마에게 보여주고 싶은 그림’ 강연 등 각 분야의 명사들을 초청해 그들의 이야기를 듣고 배움과 동시에 힐링할 수 있도록 매월 한차례씩 오후 2시에 진행된다.

최라영 안산시평생학습관장은 “인문학 강의 외에도 정규강좌 가을학기, 청년 프로젝트 청썰팅, 환경을 주제로 진행되는 지구촌 환경이야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진행되니 안산시평생학습관의 강좌들을 폭넓게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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