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문화재단, 기획앨범 ‘풀꽃의 노래’ 출시
용인문화재단, 기획앨범 ‘풀꽃의 노래’ 출시
  • 김호경 기자
  • 승인 2019.08.15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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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립합창단의 목소리로 담은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 앨범 제작
앨범 사진.
‘풀꽃의 노래’ 앨범 사진.

[용인=광교신문] 용인문화재단이 2019년 임시정부 100주년 기념앨범인 풀꽃의 노래녹음을 마치고 앨범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재단 녹음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이번 기획앨범은 지난해 용인시립소년소녀합창단과 용인청소년오케스트라의 연주를 담은 앨범에 이어 2번째 자체 제작 앨범이다. 재단의 무대예술팀이 제작한 이번 앨범은 용인시립합창단의 생생한 목소리를 용인포은아트홀에서 프로덕션 방식으로 톤마이스터와 함께 제작했다.

풀꽃의 노래앨범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과 3.1운동 그리고 광복을 위해 싸운 호국영령을 위로하고 그 뒤에서 그들 못지않게 굳건히 버텨 온 민초들의 삶의 애환을 용인시립합찬단의 아름다운 하모니로 담았다. 특히 용인시립합창단만을 위한 위촉곡 중 시인 이해인 시를 노래로 만든 세 편의 꽃노래인 매화 앞에서’, ‘제비꽃 연가’, ‘풀꽃의 노래3곡이 앨범 트랙 1-3번에 수록돼 앨범 제작의 의미를 더했다. 3곡의 꽃노래(위촉곡)를 작곡한 작곡가 김기영은 풀꽃은 소박하고, 진솔한 메시지라며 작곡 소회를 밝혔다. 이밖에도 앨범에는 메인타이틀인 풀꽃의 노래를 비롯해 각기 다른 매력을 가진 총14개의 곡으로 채워졌다.

재단은 광복 74년을 하루 앞둔 814일 음반 제작을 완료했으며, 828일부터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를 통해 유료로 제공된다. 현재 용인문화재단 공식 SNS에 제작과정을 담은 영상이 업로드 되어 있다.(https://youtu.be/6Wx4X49PrNc) 또한 이 앨범은 대통령 직속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100주년기념사업추진위원회를 통해 기념사업으로 인증을 받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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