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립화정도서관 북콘서트, ‘달마다 책 그리고 음악’ 운영
고양시립화정도서관 북콘서트, ‘달마다 책 그리고 음악’ 운영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7.20 0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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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북콘서트 ‘달마다 책 그리고 음악, 초록’, 고양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
▲ ‘달마다 책 그리고 음악’ 포스터
[고양=광교신문] 매월 4번째 토요일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고양시 화정도서관 북콘서트 ‘달마다 책 그리고 음악’이 7월에는 ‘초록’이라는 주제로 찾아온다.

7월이면 어느덧 16회를 맞이하는 화정도서관 북콘서트는 행신동에 있는 작은도서관 ‘재미있는 느티나무 온가족 도서관’과 협력해 매월 기타, 피아노, 노래, 랩 등 음악과 춤, 더불어 다양한 주제의 책을 낭독하며 관객과 소통하는 음악과 책이 어우러지는 소통 및 화합의 장이다.

지난 6월에는 ‘하얀’이라는 주제로 래퍼 김준겸의 노래 ‘white world’, 김지원의 첼로 및 김선희의 해금 연주 등을 감상하며 화정어린이도서관에서의 가족이 함께 즐기는 북콘서트를 운영했다. 특히 성신초등학교 이준 어린이의 시낭독 ‘백지’는 듣는 이에게 큰 감동을 줬다. 이번 북콘서트는 화정도서관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화정어린이도서관으로 자리를 옮겨 진행하는 첫 시간이었다. 어린이도서관인 만큼 어린이 관객들의 호응과 참여가 큰 행사였다.

이달에도 ‘초록’이라는 주제로 스테이레코드의 다양한 음악과 악기, 책이 어우러지는 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7월 북콘서트는 오는 27일 오후 3시 화정어린이도서관 3층 어울림터에서 진행할 예정이며 고양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관람을 원하면 도서관센터 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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