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달장애인가족 “2019 힐링캠프” 사업 스타트
발달장애인가족 “2019 힐링캠프” 사업 스타트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5.28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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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양시
[고양=광교신문] 고양시 장애인복지과에서는 발달장애인 당사자와 가족을 위한 장애인가족 휴식지원사업의 일환으로 5월, 7월, 10월에 1박 2일간 총 3회에 걸쳐 2019 “힐링캠프”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힐링캠프”는 중증의 발달장애인 가정의 심리적 지지와 휴식 지원을 통해 가족이 갖는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가정 해체 예방을 주된 목적으로 진행된다. 특히 이번에 진행하는 “힐링캠프”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의 산림청 복권기금을 이끌어 내고, 고양시 ‘꿈의 버스’를 이용하는 전액 비 예산 사업으로 진행해 그 의미가 크다.

아울러 국립 횡성숲체원에서 진행하는 “힐링캠프”이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기대감이 크다. 오감을 이용한 숲놀이, 목재 칩을 활용한 공동체 활동 및 편백 향기주머니 만들기 등 성취감 및 협동심을 증진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고양시에 거주하고 있는 발달장애인가족을 대상으로 1차 5월 29일부터 30일, 2차 7월 2일부터 3일, 3차 10월 19일부터 20일까지 총 3회 진행하며, 36가정이 참여 할 수 있다.

사업에 참여하고자하는 분들은 장애인복지과 발달장애인 및 장애인가족 지원센터에서 안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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