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7천여 명 ‘2019 부천문화축제 다·多·Ða’ 개막 즐겨
오는 25일과 26일엔 다양한 배경을 가진 직장인 극단의 연극 ‘연기가 눈에 들어갈 때’가 근로복지공단의 후원을 받아 ‘가치소극장’에서 막을 올린다. ‘대안공간 아트포럼리’에선 장애인 예술가의 시각을 느낄 수 있는 시각예술 전시 ‘김성건 ? 형상전형의 전환展’이 31일까지 계속된다.
이 축제는 부천시가 주최하고 부천문화재단-부천민예총-부천이주민센터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후원한다.
박재영 기자
958fa1@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