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24명 모집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24명 모집
  • 박재영 기자
  • 승인 2019.05.18 1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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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5회 교육 수료 후 각종 토론회서 활동
▲ 용인시가 지난해 12월 민관협치를 위한 원탁토론회를 개최한 모습
[용인=광교신문] 용인시는 시정과 민관협치에 관심이 있는 용인시민을 대상으로 퍼실리테이터 양성과정 교육 참가자 24명을 오는 22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

진행촉진자를 의미하는 퍼실리테이터는 숙의 민주주의를 위한 각종 회의나 토론회 등에서 참가자들의 소통과 원활한 의사결정을 돕고 토론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사람을 말한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교육은 6월 12일부터 7월 10일까지 매주 수요일마다 회당 5시간씩 용인시 사회적경제 허브센터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이 기간 동안 민관협치의 개념부터 퍼실리테이터 기법, 의제 발굴 및 선정, 실행방안 도출, 실행계획 수립, 퍼실테이션 설계 등을 강의와 분임토의, 실습을 통해 익히게 된다.

시는 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에 모두 참석할 수 있고, 수료 후 용인시의 각종 토론회 등에서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시민을 우선 선발할 예정이다.

교육 수료자에겐 용인시장 명의의 수료증과 각종 토론회 등에서 퍼실리테이터로 활동할 기회가 제공된다. 수료자들은 활동 경력 등 일정조건을 충족할 경우 퍼실리테이터 자격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교육을 희망하는 시민은 시청 홈페이지 또는 공고문 등을 참고해 이메일 또는 모바일 등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시대적 흐름인 민관협치를 위한 각종 토론회 등에서 활약하게 될 퍼실리테이터 교육에 뜻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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