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연으로 수원 역사·문화 재조명한다
강연으로 수원 역사·문화 재조명한다
  • 지용진
  • 승인 2019.05.16 0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선경도서관, '다산의 마지막 공부', '1894년 경기도와 수원의 동학 농민군' 강연
▲ ‘다산의 마지막 공부’와 ‘1894년 경기도와 수원의 동학농민군’ 강연 포스터
[수원=광교신문] 수원 선경도서관이 ‘다산의 마지막 공부’, ‘1894년 경기도와 수원의 동학농민군’을 주제로 수원의 역사·문화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는 성인 대상 강좌를 운영한다.

고전연구가와 대학교수가 강사로 나서 정약용과 수원의 동학농민운동에 관한 이야기를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

오는 16일 오전 10시 30분 열리는 ‘다산의 마지막 공부’는 다산 정약용의 생애를 되돌아보고, 정약용이 연구했던 ‘심경’을 배우는 시간이다. ‘천년의 내공’, ‘논어 천재가 된 홍팀장’ 등을 저술한 조윤제 고전연구가가 강의한다. ‘심경’은 송나라 학자 진덕수가 편찬한 심성수양을 다룬 유교경전이다.

‘1894년 경기도와 수원의 동학농민군’ 강연은 3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동학농민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당시 사진자료와 함께 되새겨본다. ‘KBS 역사저널 그날’에 출연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신영우 충북대 명예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강좌별 수강 인원은 40명이며, 강연은 선경도서관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선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독서문화 프로그램 안내’를 클릭해 프로그램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