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과 연계해 대상자를 선정 후 1일 3가구부터 4가구, 1가구당 4회 방문해 ,한방진료 ,만성질환 상담 및 예방교육 ,재활운동 등을 제공하며,한의사 및 작업치료사가 직접 방문함으로써 한방진료뿐만 아니라 재활운동치료 제공을 통해 의료혜택으로부터 소외된 재가 장애인들을 등록·관리할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재활프로그램을 개발해 취약계층의 의료 형평성 제고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재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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