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타푸드 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메디포럼은 프리미엄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큐어락’과 기억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레인원’, 치매치료제 ‘명민’을 선보이며, 전시회 첫날 하루 만에 10여 개국과 수출상담 실적(약 500만달러 이상)을 올렸다.
비타푸드 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메디포럼은 프리미엄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큐어락’과 기억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레인원’, 치매치료제 ‘명민’을 선보이며, 전시회 첫날 하루 만에 10여 개국과 수출상담 실적(약 500만달러 이상)을 올렸다.

 

[광교신문] 바이오 전문기업 메디포럼(대표 김찬규)이 스위스에서 열린 비타푸드 2019 박람회(Vitafoods Europe 2019)에 참가, 건강기능식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위스 제네바 팔렉스포 전시장에서 개최되고 있는 비타푸드 박람회는 건강․기능성 식품 박람회로서 올해 전 세계 120개국에서 1100여 업체가 참가했다.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화장품, 의약품 산업과 관련한 정보 교류와 비즈니스 기회의 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7~9일 진행된다.

비타푸드 전시회에 처음 참가한 메디포럼은 프리미엄 신바이오틱스 유산균 ‘큐어락’과 기억력 개선 건강기능식품 ‘브레인원’, 치매치료제 ‘명민’을 선보이며, 전시회 첫날 하루 만에 10여 개국과 수출상담 실적(약 500만달러 이상)을 올렸다.

메디포럼 김성규 본부장은 8일 “우리 회사가 유럽시장에 처음 진출하는 무대인 만큼 남다른 기대를 가지고 참가하게 되었는데 전 세계 방문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보이고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세계적으로 제품의 우수성을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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