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 장애인·노약자 전용화장실, 비상경보장치 설치
안산시, 장애인·노약자 전용화장실, 비상경보장치 설치
  • 김재영 기자
  • 승인 2019.04.15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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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취약계층을 노린 범죄 예방, 화장실 이용불안감 해소
▲ 안산시는 장애인·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등에 설치된 장애인·노약자 전용화장실 30개소에 비상경보장치를 설치했다.
[안산=광교신문] 안산시는 장애인·노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공원 등에 설치된 장애인·노약자 전용화장실 30개소에 비상경보장치를 설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장치는 안산시가 2016년부터 여성안전을 위해 설치하고 있는 공중화장실 안심비상벨과 연계되도록 한 무선스위치이고, 이 스위치를 누르는 것만으로도 경광등과 사이렌이 작동해 비상상황에 적극 대응할 수 있게 했다.

한편 이 시스템은 안산시가 여성안전을 위해 이미 구축한 범죄예방 인프라를 활용했다는 점에서 예산절감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범죄 취약계층의 안전을 위해 앞으로도 비상경보장치 설치를 확대해 나가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살맛나는 생생도시 안산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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